고민을 좀 했는데 결국 다녀왔다. 3인팟으로 재밌게 다녀왔다.

현장은 2017년보다 쾌적하게 운영되어서 흡족했다.

미니게임 하느라 대기를 많이 했는데 스피커가 무대쪽에만 몰려있어서 슬펐다.

미니게임이 재밌었다. 진행도 놀이공원같았다.

꼬마친구 스탬프들 잉크가 잘 안 번져서 행복했다.

 

빨리 칠흑의 반역자를 플레이하고 싶다.

영상에 한국어로 더빙된 걸 들으니 더 하고 싶어졌다.

글로벌서버에서 플레이하고 온 파티원이 빨리 한국어로 듣고 싶다고 괴로워하고 있다.

나도 괴롭다 12월 3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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